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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어머니 사업실패, 형 도와 전단지 돌리기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0:45
2015년 11월 19일 10시 45분
입력
2015-11-19 09:53
2015년 11월 19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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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김상혁이 자숙기간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미안합니다’ 특집으로 진행되어 김상혁, 미나, 이상훈, 이민웅이 출연했다
이날 김상혁은 10년만에 공중파 방송에 복귀, 부르고 싶은 노래로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선곡했다.
그는 “애창곡이기도 하고 어머니가 떠오른다”며 “내 잘못으로 이렇게 됐지만 효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상혁은 “어머니가 사업실패로 부동산과 아파트를 정리했다”며 “형이 부산에서 분식집을 해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주말마다 내려가서 전단지를 돌렸다”고 말해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어 “내 일로 인해 더 이상은 힘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가족에게 일이 생기다보니 가족을 생각해 열심히 살아봐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미나는 17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필립과의 연애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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