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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속도위반 고백 “어머님이 여행가는 바람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09:43
2015년 11월 18일 09시 43분
입력
2015-11-18 09:20
2015년 11월 18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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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캡처
‘윤혜진 속도위반’
발레리나 윤혜진이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진정한 춤꾼’ 특집으로 꾸며져 윤혜진과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출연했다.
이날 윤혜진은 딸 지온이가 속도위반으로 생겼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혜진은 “엄태웅을 좋아하는 걸 언제 알았냐”는 질문에 “엄태웅 씨가 광고차 해외에 오래 가 있었다. 그때 많이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우리는 결혼 이야기가 엄청 빨리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 윤혜진은 “모나코에서 처음 도전하는 춤을 췄는데 부상을 당해 코끼리 다리처럼 부었다”며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엄태웅이 내 발 상태를 보고 ‘꼭 해야하는 일인가?’ 하고 고민하더라”고 전했다.
윤혜진은 “그걸 고민하던 찰나에 어머님이 여행가는 바람에…지온이가 덜컥 생겼다”고 고백했다.
한편 윤혜진 김설진은 내달 8일부터 ‘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 2015’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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