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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무명 힘들었는데 이제 사람들이 ‘미친개’라고 알아봐 줘”
동아닷컴
입력
2015-11-14 16:54
2015년 11월 14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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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캡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무명 힘들었는데 이제 사람들이 ‘미친개’라고 알아봐 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출연한 걸그룹 피에스타의 예지가 ‘미친개’로 유명세를 탄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앞서 안수민, 애쉬비, 길미, 엑시, 캐스퍼가 탈락한 가운데 헤이즈, 포미닛 멤버 전지윤, 씨스타 멤버 효린, 수아, 키디비, 원더걸스 멤버 유빈, 트루디, 예지의 세미파이널과 파이널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예지는 “중학생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다. 연습생 생활하면서 억울한 것도 너무 많았고 정말 많이 힘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19세에 데뷔했는데 데뷔하면 많은 게 달라질 줄 알았다. 그런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더라”라며 “올해 22세라서 연차는 4년차다. 절 아는 분이 하나도 없고 무명 가수였다. 정말 쉬운 게 하나도 없더라”고 털어놨다.
예지는 “그런데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하면서 사람들이 ‘미친개’라고 알아봐주더라”라고 말했다. 피에스타 재이 역시 “이젠 무대 올라가면 관객들이 ‘미친개’라고 소리 질러주신다”라며 “예지가 이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예지는 가수 한해와 함께 ‘함부로 해줘’로 세미파이널 무대를 펼쳤지만 트루디와 티파니의 ‘루기부기’ 무대를 넘지 못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최종 우승은 트루디가 차지했다.
방송 후 예지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끝!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굿나잇”이라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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