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허일후·배성재·서인·박연경 아나운서와 다정 “이렇게 오래오래”

‘허일후’

장예원 아나운서가 공개한 일상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오래오래 멍게모임. SM아나운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와 배성재, 허일후, 서인, 박연경 아나운서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멍게모임’으로 불리는 다섯 사람은 방송사는 다르지만 돈독한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