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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혜리 머리채 잡고 격한싸움...자매의 현실 공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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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15:11
2015년 11월 7일 15시 11분
입력
2015-11-07 15:10
2015년 11월 7일 15시 1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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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류혜영. 방송 캡처)
응답하라 1988 류혜영-혜리 머리채 잡고 격한싸움...자매의 현실 공감
응답하라 1988 류혜영과 혜리의 과격한 싸움이 눈길을 끈다.
6일 첫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성동일(성동일 분)네 저녁식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식사를 하던 중 성보라(류혜영 분)는 집안 사정을 아랑곳 않고 "나 안경 바꿔줘. 다음주 내 생일이니까 다음 주에 생일 선물로 안경사줘"며 "사줄꺼지? 안보인다니까. 칠판 글씨 하나도 안보여"라며 요구했다.
그 순간 성덕선(혜리 분)은 "이번엔 언니랑 생일 같이 안할거다"며 선언했고 보라는 "언니가 말하는데 조용히 하라"고 받아쳤다.
덕선은 "웃겨"라며 콧방귀 뀌자 보라는 "내가 니 친구냐"며 혜리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전쟁같은 싸움을 시작했다.
한 편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류혜영.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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