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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재근, 신용불량자 될 위기? “오디션 프로그램 상금 1억도 다 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31 14:25
2015년 10월 31일 14시 25분
입력
2015-10-31 08:26
2015년 10월 31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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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황재근, 신용불량자 될 위기? “오디션 프로그램 상금 1억도 다 써”
나혼자산다 황재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디자이너 황재근이 신용불량자가 될 위기에 놓인 사실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해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황재근은 세금고지서를 뜯으며 “맨날 돈 내라고 날아와”라고 말했고 뒤이어 전화가 왔다. 이 전화는 대출금 상환을 독촉하는 전화였다. 황재근은 통화 후 “하 맨날 갚아야 돼”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황재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성 브랜드 사업을 하면서 많은 돈이 사용됐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받은 상금인 1억 원도 그때 다 사용됐다”고 말했다.
이어 “돈을 갚아도 다음 날에 돈을 갚으라고 전화가 온다”며 “전화를 받으면 ‘오늘 안 갚으면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말을 듣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나혼자산다 황재근.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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