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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2’ 키디비 8번트랙 주인공, 양동근 “내가 20대였다면 유빈 택했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4 13:34
2015년 10월 24일 13시 34분
입력
2015-10-24 13:33
2015년 10월 24일 13시 3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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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비.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방송 캡처)
언프리티2 키디비
‘언프리티2’ 키디비 8번트랙 주인공, 양동근 “내가 20대였다면 유빈 택했을 것”
‘언프리티2’ 키디비가 8번 트랙 주인공이 됐다.
23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는 8번 트랙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예지, 유빈, 효린, 키디비의 솔로 배틀이 펼쳐졌다.
첫번째 주자로 나선 예지는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예상치 못한 실수로 "죄송합니다"는 말로 무대를 마쳤다.
유빈은 섹시한 몸짓과 함께 귀를 사로잡는 래핑으로 반전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효린은 '술'을 주제로 "한잔해"라는 훅을 이용해 중독성 강한 무대를 선보였다.
도전자 중 유일하게 트랙이 없던 키디비는 자신의 마음을 담아낸 랩 가사를 선보였다.
양동근은 "기대를 안했는데 막상 음악을 틀었을 때 같이 느껴지는 게 있었다"고 평하면서 고민 끝에 8번 트랙의 주인공으로 키디비를 선택했다.
키디비는 "그냥 너무 값지다. 솔직히 힘들었다. 그 동안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생명수 같은 결과"라며 "반지를 우리집의 가보로 삼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동근은 키디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내가 20대였다면 유빈을 택했을 것 같다. 하지만 키디비의 외줄타기 하듯이라는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키디비.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자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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