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영희, 두번째 이혼‥“남편과 지난해부터 별거”
동아닷컴
입력
2015-10-23 09:15
2015년 10월 23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나영희(55·본명 방숙희)가 재혼한 남편과 14년 만에 다시 파경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판사 권태형) 심리로 지난 16일 열린 두 번째 조정기일에서 나영희와 남편인 치과의사 A씨 간의 사건 조정이 성립됐다.
재판의 판결 대신 두 사람은 합의로 이혼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영희는 지난 2001년 10월 A씨와 재혼했지만 지난해 초부터 별거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나영희 부부의 파경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나영희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해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트럼프 수출 허용에도…中 “엔비디아 H200 사용 제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