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파격적인 세미 누드사진 공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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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7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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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세미 누드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상의를 탈의한 미란다 커는 양팔로 가슴 부위를 가리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와 11자 복근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3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미란다 커는 3년 만에 이혼해 슬하에는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현재는 최연소 억만장자인 스냅챗(Snap Chat)의 창업주 에반 스피겔과의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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