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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서’ 조혜정 “아빠 조재현, 연기 조언 전혀 안해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5 14:03
2015년 10월 5일 14시 03분
입력
2015-10-05 13:35
2015년 10월 5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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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조혜정이 아버지인 조재현을 언급했다.
5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TV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는 최민호(샤이니) 박소담 김민재 이이경 조혜정 정유진이 참석했다.
이날 조혜정은 “아빠는 내가 오디션을 어디 보러 가는지 모르신다”며 운을 뗐다.
조혜정은 “아빠는 오디션 보러갈 때는 모르고 출연 확정되고 촬영할 때 관심을 가져주신다”며 “아빠는 ‘촬영가니?’라고 묻고 ‘가라’고 하시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 조재현이) 연기 조언은 전혀 안 해줬다. 오히려 언니 오빠 민재 감독님이 많이 알려줬다”고 설명했다.
조혜정은 '처음이라서'에서 사차원 소녀 오가린 역을 맡았다.
한편 ‘처음이라서’는 오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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