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동일, 김유정 바라보며 ‘내 며느릿감으로 낙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4:59
2015년 10월 2일 14시 59분
입력
2015-10-02 14:52
2015년 10월 2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유정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났다.
김유정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비밀’(감독 박은경, 이동화) 무대인사에 배우 성동일, 손호준, 박은경, 이동화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성동일은 “김유정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눈빛을 지니고 있었다”라며 “일곱 살 때 처음 봤는데 그때도 눈빛이 정말 예뻐 함께 연기하면 눈물이 날 정도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유정은 남에게 못 준다. 우리 준이(아들)를 잘 키울테니 조금만 기다려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비밀’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살인자와 그 딸을 둘러싼 비밀을 담은 작품이다.
극중 성동일은 연쇄살인범을 검거한 형사 역으로 분해 살인범의 딸이자 비밀을 간직한 소녀 정현 역의 김유정과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