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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조정민, 미모 뛰어난데 왜 아이돌 가수 안했나?" 질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0:11
2015년 10월 2일 10시 11분
입력
2015-10-02 10:08
2015년 10월 2일 10시 0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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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조정민, 미모 뛰어난데 왜 아이돌 가수 안했나?" 질문에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해피투게더에서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는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조정민은 '배우해도 될 법한 미모를 갖고 있는데 왜 배우가 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정민은 아이돌에 대해선 "나이가 있다. 서른이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옆에 있던 홍진영은 "86년생이면 트로트계에서 갓난아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스페셜 야간매점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꾸려졌다. 홍진영-조정민-조영구-노현희-윤택이 게스트로 출연, 구성진 입담으로 마지막 ‘찜질방 토크’를 유쾌하게 장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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