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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 거미 유력… 김구라도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8 14:10
2015년 9월 28일 14시 10분
입력
2015-09-28 13:53
2015년 9월 28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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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코스모스가 가왕에 올랐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인기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연필을 꺾고 가왕 자리에 오른 코스모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총 3번의 대결에서 모두 60표 이상을 받았다.
코스모스는 3라운드에서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절절한 목소리로 소화,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심지어 판정단 김구라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복면가왕’ 방송 직후 많은 네티즌은 코스모스의 정체로 가수 거미를 꼽았다. 대다수는 마이크를 잡는 모습과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 창법 등이 거미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12대 ‘복면가왕’ 연필의 정체는 소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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