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도’ 200만 돌파…유아인 “내 성생활 적어놓은 수첩” 깜짝 19금 토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3 10:03
2015년 9월 23일 10시 03분
입력
2015-09-23 09:48
2015년 9월 23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도 200만 돌파. 사진=‘사도’ 라이브 무비토크 영상 캡처
‘사도’ 200만 돌파…유아인 “내 성생활 적어놓은 수첩” 깜짝 19금 토크?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가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배우 유아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유아인은 과거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게릴라 데이트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리포터는 유아인이 소셜미디어에 올렸던 글과 자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아인은 리포터가 ‘유아인 성생활 수첩’이라는 자료를 공개하자 “내가 따로 내 성생활에 대해 적어 놓은 수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아인은 “사실 ‘유아인 성생활 수첩’이 아니라 ‘유아 인성 생활 수첩’이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속 글자가 띄어쓰기가 돼있지 않아 각기 다르게 읽을 수 있었던 것.
유아인은 “그런데 다들 성생활 수첩 있지 않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사도’는 22일 전국 1153개의 상영관을 통해 14만 438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사도’의 누적 관객수는 210만 5478명이다.
‘사도’는 조선 21대 왕 영조와 아들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 이야기를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관점으로 풀어냈다.
사도 200만 돌파. 사진=‘사도’ 라이브 무비토크 영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