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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와 결별설’ 수지, 근황 모습 보니…‘사람이야? 인형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2 11:05
2015년 9월 22일 11시 05분
입력
2015-09-22 11:00
2015년 9월 22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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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이민호와 결별설’ 수지, 근황 모습 보니…‘사람이야? 인형이야?’
이민호 수지 결별설
‘한류 스타 커플’이었던 배우 이민호(29)와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22)의 결별설이 전해진 가운데, 수지의 근황 모습이 주목받았다.
수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의상 차림으로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 2장을 게재했다. 별다른 글을 첨부하지 않은 해당 게시물 사진에서 수지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인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2일 한 연예매체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은 “이민호와 수지는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말했다.
같은 날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듣지 못했다. 우선 확인해봐야 알 것 같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 3월 이민호와 수지는 각자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이 두 사람은 ‘한류스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지만 결별설이 사실이라면 6개월 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한 셈이다.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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