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용준 “탈모 걱정, 이마 넓어지고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18:55
2015년 9월 16일 18시 55분
입력
2015-09-16 18:53
2015년 9월 16일 1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김용준이 탈모를 걱정했다.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는 김장훈, 정경호, 김용준, 박휘순이 참여했다.
이날 김용준은 자신의 걱정거리 1순위로 ‘탈모’를 꼽아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조금씩 넓어져요. 대대손손 (탈모가) 있어서 걱정이 되요”라며 집안 내력을 고백했다. 이어 “지금 (이마가) 넓어져 가는 단계 같다”며 울상 지었다.
김용준은 “걱정이 돼서 탈모센터에도 가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용준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16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