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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키 216cm ‘살아있는 전설’ 샤킬 오닐 등장에 시청률도 ‘껑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2 09:53
2015년 9월 2일 09시 53분
입력
2015-09-02 09:42
2015년 9월 2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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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키 216cm ‘살아있는 전설’ 샤킬 오닐 등장에 시청률도 ‘껑충↑’
‘학교 다녀오겠습니다’가 전 미국 프로농구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 샤킬 오닐의 출연에 시청률이 크게 올랐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시청률은 2.238%(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795%에 비해 0.443%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은 3.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채널A ‘충격 실화극 싸인’이 2.7%,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가 2.3%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한편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서인천 고등학교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샤킬 오닐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키 216cm에 맞춰 특별히 제작된 서인천고의 교복을 입은 샤킬 오닐이 교문을 들어서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던 학생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샤킬 오닐은 자신을 맞이하러 교문에 몰려든 학생들에게 손을 내밀었고, 학생들은 주먹을 맞대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샤킬 오닐은 익숙한 듯 여유롭게 이에 응답했다.
수업 시간이 되자 샤킬 오닐은 “안녕, 난 샤크야”라고 자기소개를 한 뒤, 가수 강남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체육시간에는 덩크를 선보이며 활약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 샤킬 오닐은 추성훈과 짝이 돼 “친하게 지내자”며 인사했다. 추성훈은 포옹으로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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