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보아 “30대엔 과연 몸이 잘 움직일까 걱정했는데…”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8-24 07:05
2015년 8월 24일 07시 05분
입력
2015-08-24 07:05
2015년 8월 24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보아가 2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5 BoA Special Live ‘NOWNESS’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30대엔 과연 몸이 잘 움직일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움직이더라.”(가수 보아)
23일 데뷔 15주년 공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성 댄스가수로서 단독콘서트 개최 소감을 말하며.
●
“‘건축학개론’ 당시 수지는 미성년자, 술 한 잔 못해 아쉬웠다.”(영화감독 이용주)
23일 ‘명필름 전작전:스무살의 기억’의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 촬영당시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
“팬들도 사이좋게 좀 지내라. 그만 좀 까고.”(누리꾼 jewe****)
23일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함께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서로 애정을 드러냈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엔-달러 환율, 한때 160엔 돌파…1990년 이후 34년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특검 수용해야”… 대통령실 “국회서 논의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훈련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