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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남보라, ‘인간극장’ 영상 공개… ‘똑순이’ 맏언니 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1 10:43
2015년 8월 21일 10시 43분
입력
2015-08-21 10:35
2015년 8월 21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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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배우 남보라의 ‘인간극장’ 출연 당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배우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2008년 KBS2 ‘인간극장’ 출연 당시 남보라의 모습이 공개돼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 속 남보라는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하지만 13남매의 맏딸답게 의젓하게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남보라는 동안 외모가 콤플렉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남보라는 “동안 외모가 너무 콤플렉스”라며 “나이에 맞는 오디션을 보러 가도 일단 외모에서 탈락이다. 고등학생처럼 보인다더라”라고 나름의 고민을 털어놨다.
남보라는 “드라마를 해도 러브라인이 형성되지 않는다”며 “키스신을 딱 한 번 했는데 감독님이 사랑이 아니라 범죄 같다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남보라는 “동안 외모가 고민돼 성형 고민까지 했다. 의사 선생님께 성숙해 보이려면 어딜 고쳐야 하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남보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보라, 저때도 예뻤는데, 지금은 더 예쁘네”, “남보라, 가족들 다 잘 지내나?”, “남보라, 남보라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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