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기량, “만나자 접근한 야구선수 5명...실장님 분노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8 16:47
2015년 8월 18일 16시 47분
입력
2015-08-18 16:29
2015년 8월 18일 16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해피투게더 3’ 캡처
박기량, “만나자 접근한 야구선수 5명...실장님 분노했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솔직 고백이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 여신 특집 편에 출연해 자신에게 눈길을 준 야구선수가 5명이라고 밝혔다.
박기량은 “야구선수들이 만나자고 한 적은 없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실장님을 통해 듣는다. 실장님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은 실장님이 막는다. 총 5명 정도 대시했다”고 답했다.
박기량은 이어 “3명은 인터넷 쪽지로 고백했다"며 “나중에 실장님한테 말했더니 엄청 화를 내셨다. 치어리더는 선수와 만나면 안 된다. 불문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김숙, 이국주, 강예빈, 박기량 등이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사진=‘해피투게더 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용, 獨서 ASML-자이스 CEO 함께 만나 ‘반도체 삼각 동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포골드라인-9호선 열차 증차에 110억 투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