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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유역비 열애 소식에 中 누리꾼들 “탕웨이에 이어 또 중국의 여신이…”
동아닷컴
입력
2015-08-06 11:44
2015년 8월 6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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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SNS
송승헌♥유역비 열애 소식에 中 누리꾼들 “탕웨이에 이어 또 중국의 여신이…”
‘한류스타’ 송승헌(39)과 ‘대륙여신’ 유역비(류이페이·27)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 누리꾼들의 반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중국 연예 매체 전민성탐(全民星探)은 “유역비가 송승헌과 같은 차를 타고 상해에 있는 자신의 별장으로 들어갔다”며 두 사람이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보도 내용을 뒷바침할 만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송승헌이 다음날 이 별장에서 유역비의 부모를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송승헌 소속사 측은 5일 동아닷컴에 “영화 촬영 이후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유역비와 연락을 통해 좋은 감정을 쌓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그러나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로 중국 매체의 보도처럼 같이 별장을 들어가 양가 부모님을 만날 정도의 사이는 아니다. 결혼을 준비 할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송승헌과의 열애를 인정한 유역비는 이날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에 “할 말은 많지만 지금은 ♥♥ 두 개를 보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 인정 소식에 한국과 중국의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잘 어울린다” “행복을 빈다”는 글도 많았지만, 특히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탕웨이에 이어 또 중국의 여신이 한국으로 떠났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또 지난 4월 중국 이저우(伊周)지의 표지에 신혼부부 콘셉트로 등장하기도 했다.
1987년 생으로 2002년 중국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한 유역비는 영화 ‘천녀유혼’의 리메이크 판에 출연해 ‘제2의 왕조현’이라는 별명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후 영화 ‘초한지-천하대전’, ‘사대명포’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진 유역비는 2008년에는 영화 ‘포비든 킹덤’으로 할리우드까지 진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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