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오빠 조수훈 사랑 듬뿍…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3 13:19
2015년 8월 3일 13시 19분
입력
2015-08-03 13:12
2015년 8월 3일 1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이 오빠 조수훈과 훈훈한 남매애를 과시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복날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모인 조재현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 조수훈은 조혜정의 이마를 짚으며 “열 안나?”라며 “어제 보니까 열이 나더라. 왜 밤마다 열이 나냐”고 동생을 걱정했다.
아빠 조재현은 조혜정 조수훈 남매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