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소영 아나운서, 머리핀 꽂고 생방송 뉴스 진행…깜짝 방송사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8 09:36
2015년 7월 28일 09시 36분
입력
2015-07-28 09:35
2015년 7월 28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소영 아나운서
김소영 아나운서
김소영 아나운서
김소영 아나운서
김소영 아나운서
김소영 아나운서가 머리핀을 꽂은 채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깜짝 방송사고를 저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밤 MBC ‘뉴스24’ 앵커를 맡은 김소영 아나운서는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방송 전 헤어스타일을 잡기 위해 꽂아둔 머리핀을 빼지 않고 그대로 스튜디오에 들어와 뉴스를 진행한 것.
김 아나운서는 오프닝 멘트를 하고 첫 번째 리포트까지 소개하는 동안 머리핀을 빼지 않았지만 이내 실수를 눈치 채고 두 번째 리포트부터는 정돈된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김소영 아나운서의 귀여운 방송사고에 “깜찍하네”, “머리핀 앵커 등극이다”, “뭐 저럴수도 있지” 등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김소영 아나운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비 내리는 호남선’이란 이름으로 나와 수준높은 가창력을 뽐낸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