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쌍둥이’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전격 합류… 5가족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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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14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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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국 인스타그램
사진= 이동국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14일 한 매체는 “이동국과 다섯 아이들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새 멤버 촬영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면서 “새 멤버가 들어간 출연분이 당분간 방송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둥이 하차설에 대해서는 “다른 가족의 하차는 없다”고 부인했다.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배우 송일국, 개그맨 이휘재, 배우 엄태웅,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출연 중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당분간 다섯 가족 체제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5년 결혼한 이동국은 2007년 8월 쌍둥이 딸을 얻었으며 2013년 7월 또다시 쌍둥이 딸을 얻었다. 지난해 11월에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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