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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곽정은 “남성, 힘들다고 말할 용기 필요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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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4:30
2015년 7월 6일 14시 30분
입력
2015-07-06 14:16
2015년 7월 6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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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톡투유’ 캡처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톡투유’에 출연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서 곽정은은 한 부부의 고민을 듣고 “남자들도 힘들다고 말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객석에 앉아있던 남편은 “가장, 장남, 아빠의 무게에 원형탈모가 생겨 고민”이라고 했지만, 아내는 “그런 남편이 항상 ‘괜찮다’고 말해 걱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곽정은은 “남자들이 덜 힘들어지려면 여자들에게 ‘나 힘들어. 그리고 네가 힘든 것도 이해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여자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톡투유'는 '남성'을 주제로 350여명의 청중과 함께 했다. 고정 패널인 최진기, 정재승, 요조와 채사장, 곽정은이 게스트로 참석해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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