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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상훈, 전기세 폭탄 경험 공개… “전기세만 80만원 나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2 11:26
2015년 7월 2일 11시 26분
입력
2015-07-02 11:13
2015년 7월 2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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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이 전기세 폭탄을 맞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배우 정상훈은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정상훈은 “월세 35만원 짜리 방에서 전기세만 80만원이 나온 적이 있다”며 “겨울이었는데 바닥 난방이 안되니까 전기장판, 전기난로, 라지에이터를 샀다”고 말했다.
정상훈은 “전기업체 분이 오셔셔 도대체 뭐하는 집이냐고 물으시더라. 그래서 우린 평범한 가정집이라 했더니 난방기구들을 보고 ‘추워서 그랬군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MC들은 “어떻게 월세방에서 벗어났냐”고 물었고, 정상훈은 “뮤지컬하면서 50만원짜리 방에 갔고, 그 다음 5000에 50인 명륜동 집으로 이사했다. 지금은 북가좌동에서 아파트 살고 있다. 결혼해서 잘 된 케이스다”고 답했다.
한편 ‘예능 뱃사공 특집’ 편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엔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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