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열애설’ 이종석·박신혜, “친한 친구 사이일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7-01 11:22
2015년 7월 1일 11시 22분
입력
2015-07-01 11:21
2015년 7월 1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신혜-이종석. 동아닷DB
연기자 이종석(26)과 박신혜(26)가 1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이를 부인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두 사람이 워낙 친해서 계속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는데 절대 아니다. 정말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가 두 사람이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도 “친구끼리 차를 타고 집에 데려다 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방송사 기자로 출연하며 극 중 연인으로 사랑을 나눴다.
종영 후에도 두 사람의 만남이 여러 곳에서 포착되면서 끊임없이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지만 그 때마다 “친구 사이”라며 관계를 부인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美모회사 법무총괄이 임시 대표로
제주 마라도 해상서 6.5m 밍크고래 그물 걸려…“불법포획 흔적 없어”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