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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강용석 눈에 비친 안철수와 박원순은…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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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17:17
2015년 6월 19일 17시 17분
입력
2015-06-19 17:16
2015년 6월 19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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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 방송화면 캡처.
변호사 이자 방송인 강용석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과 관련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행보를 비판했다.
18일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각계의 메르스 대응 관련을 두고 설전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최근 안철수 의원이 WHO 메르스 합동 기자회견서 문전박대 당한 것을 언급했다.
강용석은 "안철수 의원이 정치계 들어와 철수도 많이 하지만 박대도 많이 당한다고 생각한다. 어설픈 전문가 행세를 하려다 망신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WHO에서 분명 기자들만 참석하라,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는데 본인이 들어가겠다고 우긴 것"이라며 "열 받으니까 SNS에 책임을 묻겠다고 쓰긴 썼는데 아예 무식하면 용감하게 할텐데 소극적으로 SNS에 찍 쓰고 말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무식하다는게 뭔가"라고 질문했고 강용석은 "박원순처럼 밤 10시 반에 기자회견을 열던지"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다시 "그럼 박원순 시장이 낫다는거냐"고 말했고 강용석은 "그렇다, 무식할라면 아예 무식해야한다, 어설픈 전문가 행세하다가 망신만 당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강용석의 과격한 발언에 이철희 소장은 "무식하다는 너무 과한 표현이다"고 말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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