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동탄성심 김현아 간호사 증언
동아일보
입력
2015-06-17 03:00
2015년 6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직언직설 (17일 오후 3시)
‘저승사자를 물고 늘어지겠다. 메르스가 내 환자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맨머리를 들이밀고 싸우겠다’는 한 간호사의 편지가 화제다. 그 편지의 주인공인 김현아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책임간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산서 지인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구속영장
‘김건희에 명품백 선물’ 김기현 부인, 입 꾹 닫고 특검 사무실로
“형·누나는 민주당 언어풍토” “돌 함께 맞겠다”…김남국 감싸는 與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