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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현숙 “가슴 아닌 힙 유행 중”… 사진 보니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9 10:58
2015년 5월 29일 10시 58분
입력
2015-05-29 10:42
2015년 5월 29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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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 윤현숙이 애플힙 비결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윤현숙은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사진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뒤태를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애플힙이다” 등 칭찬했다.
윤현숙은 “최근 미국에선 힙이 유행이다. 가슴이 아니다. 눈 뜨자마자 침대에서 3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라고 관리법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윤현숙은 ZAM 활동 당시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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