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육성재, 규현 자리 탐내… ‘노래에 연기에 예능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8 13:56
2015년 5월 28일 13시 56분
입력
2015-05-28 11:56
2015년 5월 28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비투비 육성재가 MC 규현의 자리를 탐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루나, 김성주, 김형석, 육성재, 가희가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규현의 자리를 탐내는 MC 꿈나무로 주목받았다.
육성재는 “공통점이 많더라. 김동률 선배님을 좋아하고 키도 비슷하다. 또 감성도 비슷한 것 같다. ‘광화문에서’라는 곡을 진짜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규현은 “이 자리에 들어오라”고 말했고, 육성재는 순진무구하게 “형 언제 가세요?”라고 물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규현은 “내년으로 보고 있다”며 씁쓸하게 입대 시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가희는 배용준 박수진 커플의 결혼 소식을 보도 일주일 전에 알았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세브란스병원 오늘 외래 진료·수술 중단…아산은 내달 5일 중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尹대통령, 사진 올리려고 李 대표 만났나” 비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