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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이민호와 재치 넘치는 악수… 장인어른 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7 11:06
2015년 5월 27일 11시 06분
입력
2015-05-27 11:05
2015년 5월 27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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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박진영’
박진영이 수지의 연인 이민호에게 재치있는 인사를 건네 화제다.
박진영은 26일 오후 9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어머님이 누구니’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여배우들이 있는 테이블에 다가가 재치있는 무대를 꾸민 박진영은 이유리에게 다가가 잠시 부르던 노래를 중단한 뒤 “결혼 하셨죠”라고 묻더니 ‘니가 사는 그집’을 열창했다. 박진영의 무대를 본 이유리는 부끄러운 듯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박진영은 또 다시 음악을 멈췄다. 박진영은 “어 안녕하세요”라고 말한 뒤, 이민호에게 악수를 청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만들어진 시상식으로 TV부문과 영화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했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장인어른 느낌난다”,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은근히 웃기네요”, “백상예술대상 박진영, 박진영 재치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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