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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오빠들 현주엽, 아내에 “힘든 시기 잘 넘겨줘서 감사”…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6 11:35
2015년 5월 26일 11시 35분
입력
2015-05-26 11:31
2015년 5월 26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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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오빠들 현주엽, 사진=tvN ‘촉촉한 오빠들’ 방송화면
촉촉한 오빠들 현주엽, 아내에 “힘든 시기 잘 넘겨줘서 감사”…왜?
‘촉촉한 오빠들’에서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아내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촉촉한 오빠들’에서는 현주엽이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현주엽은 아내에게 “아이 잘 키워줘서 고맙고, 힘든 시기 잘 넘겨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과거 현주엽은 친구에게 약 30억 가량 사기를 당한 적이 있었다. 현주엽은 과거 방송에서 당시 상항에 대해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수익이 잘 나고 전망이 좋다고 해 그 친구 계좌에 돈을 맡겼다. 한 30억 가까이 맡겼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주엽은 “당시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 힘들었다. 처갓집과 아내에게 고마웠던 게 아무 말 안 하고 묵묵히 기다려줬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현주엽은 “이후 주변에서 이미 이혼한 걸로 알고 있더라. 위로 전화가 많이 왔는데 이야기하기 싫어서 말을 안했더니 오해가 커졌다”며 이혼 오해까지 받았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촉촉한 오빠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의 감동을 시청자들과 나누기 위한 감성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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