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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학교’ 박보영 “교복, 계속 입고 싶다”… ‘위화감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15:46
2015년 5월 21일 15시 46분
입력
2015-05-21 15:42
2015년 5월 21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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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DB, ‘경성학교’ 박보영
‘경성학교 박보영’
‘경성학교’ 박보영이 교복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하 경성학교)’ 제작보고회에는 엄지원, 박보영, 박소담, 이해영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보영은 “촬영 당시에는 25살이었다”며 “교복을 꾸준히 입고 있지만, 앞으로도 주위 분들이 말리지 않는 한 입을 수 있을 때까지 입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보영 주연의 ‘경성학교’는 1938년 일제시대 경성의 한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소녀들이 사라지는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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