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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진중권, 독일 인종차별 고백… 다니엘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9 11:02
2015년 5월 19일 11시 02분
입력
2015-05-19 10:42
2015년 5월 19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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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진중권’
‘비정상회담’ 진중권이 독일 유학시절 겪었던 인종차별 경험을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동양대학교 교수 겸 비평가인 진중권이 출연해 혐오주의를 주제로 토론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진중권은 “독일은 그런 발언을 굉장히 주의한다”면서 “인종차별 발언을 하면 사회적 매장되는 분위기다”고 입을 뗐다.
진중권은 “5년 정도 있으면서 2~3번 겪었는데 기껏해야 이런 거다. 지하철 문이 열렸는데 ‘쌀 먹는 놈’이라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은 깜짝 놀라기도 했다.
진중권은 “이런 게 ‘기분 나쁘다’라기 보다는 독일 사회 분위기는 저런 애는 이상한 애 취급을 해준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정상회담’ 진중권은 다니엘과 유창한 독일어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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