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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가희… 판정단 “이렇게까지 노래 잘할 줄 몰랐다” 어땠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4 09:25
2015년 5월 4일 09시 25분
입력
2015-05-04 09:24
2015년 5월 4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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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 출연한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1라운드 탈락자로 선정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8인의 복면가수가 토너먼트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여성 참가자인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와 남성 참가자인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로 이뤄졌다.
두 참가자는 발라드곡인 ‘그 여자 그 남자’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나자 윤일상은 “땡벌님 노래가 좋았다. 단지 감정을 지나치게 많이 쓴 것 같다. 기존 가수면 더 여유로웠을텐데 가수가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조심스럽게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설운도는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에 대해 “저 분은 가수가 아니다. 노래를 들어보면 창법은 그럴듯하지만 스타일은 가수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결국 판정단의 투표로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가 탈락했다.
가희는 “이렇게까지 노래를 잘 할 줄 몰랐다”는 판정단의 말에 “그래서 나왔다. 편견없이 들어주시길 바랐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 가희’를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가희, 목소리가 너무 청아해서 좋았어요” “복면가왕 가희, 진정한 노래실력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복면가왕 가희,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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