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가희… 판정단 “이렇게까지 노래 잘할 줄 몰랐다” 어땠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4 09:25
2015년 5월 4일 09시 25분
입력
2015-05-04 09:24
2015년 5월 4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복면가왕’에 출연한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1라운드 탈락자로 선정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8인의 복면가수가 토너먼트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여성 참가자인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와 남성 참가자인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로 이뤄졌다.
두 참가자는 발라드곡인 ‘그 여자 그 남자’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나자 윤일상은 “땡벌님 노래가 좋았다. 단지 감정을 지나치게 많이 쓴 것 같다. 기존 가수면 더 여유로웠을텐데 가수가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조심스럽게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설운도는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에 대해 “저 분은 가수가 아니다. 노래를 들어보면 창법은 그럴듯하지만 스타일은 가수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결국 판정단의 투표로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가 탈락했다.
가희는 “이렇게까지 노래를 잘 할 줄 몰랐다”는 판정단의 말에 “그래서 나왔다. 편견없이 들어주시길 바랐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 가희’를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가희, 목소리가 너무 청아해서 좋았어요” “복면가왕 가희, 진정한 노래실력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복면가왕 가희,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통일교 특검, 민주당 ‘드루킹 특검’ 트라우마 연상…국힘, 단식이라도 해야할 것”[정치를 부탁해]
유경옥 “김건희, 엄마가 준 가방이라며 샤넬백 교환 시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