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썸남썸녀’ 장석진 PD, 멤버들 스캔들 가능성? “심층 인터뷰·뒷조사 마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8 17:10
2015년 4월 28일 17시 10분
입력
2015-04-28 17:08
2015년 4월 28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썸남썸녀 PD’
장석진 PD가 ‘썸남썸녀’ 멤버들의 스캔들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28일 오후 2시 목동 더 브릴리에에서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 제작 발표회가 열려 채정안, 선우선, 김지훈, 서인영, 심형탁, 장석진 PD 등이 참석했다
장 PD는 이날 멤버들이 솔로가 맞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미 60여명의 스타들을 만나고 심층 인터뷰를 했다. 이들이 만나는 분이 있는지에 대한 뒷조사도 자세히 했다. 함께 고민을 나누고 사랑을 찾는 방법을 연구해 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새 멤버들의 합류로 방송 시작 전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는 오는 4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썸남썸녀 PD’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썸남썸녀 PD, 재밌겠다”, “썸남썸녀 PD, 엄청 철저히 조사했구나”, “썸남썸녀 PD, PD말 믿어도 되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대통령, 지방시대위 업무보고…“지속성장, ‘5극 3특’ 중심으로”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