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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릴리 베커,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몸매 ‘38살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3 14:13
2015년 4월 13일 14시 13분
입력
2015-04-13 14:09
2015년 4월 13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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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릴리 베커의 탄력있는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물놀이 중인 릴리 베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호랑이 무늬가 프링틴 된 비키니를 입은 릴리 베커는 5살 난 아들과 함께 파도를 즐겼다.
이날 릴리 베커는 38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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