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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수요미식회’ 소개된 한남동 피자 맛집 상반된 평가… 누리꾼들도 의견 ‘분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9 13:27
2015년 4월 9일 13시 27분
입력
2015-04-09 13:20
2015년 4월 9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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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피자’
지난 8일 방송된 ‘수요미식회’ 12회에서는 모델 이현이와 씨엔블루 강민혁이 특별 출연해 맛집에 대한 솔직담백하게 평가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대기업 회장의 SNS로 핫 플레이스가 된 한남동의 화덕피자집 ‘부자피자’가 소개됐다.
수요미식회 강용석은 ‘부자피자’에 대해 “굉장히 맛있었다. 밸런스도 좋고 줄 설만 하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강민혁은 “부정적인 의견이 좀 많다. 난 짜게 느껴졌다”면서 “토마토 소스 대신 올리브를 갈아서 깔았고 토마토 루꼴라 등을 올렸는데 토마토 때문에 괜찮았지만 인상적이지는 않았다”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이현이 역시 “과대평가 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 명성에 비해 실망했다. 딱 먹는데 향이 버렸다”고 혹평을 내놨다.
‘수요미식회 피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요미식회 피자, 이현이 입맛이 이상한 듯”, “수요미식회 피자, 나는 부자피자 맛있던데?”, “수요미식회 피자, 나는 이현이 강민혁 의견이 동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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