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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시대’ 송지은 굴욕?… 유병재 “내 이상형, 배누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8 17:47
2015년 4월 8일 17시 47분
입력
2015-04-08 17:39
2015년 4월 8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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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병재 SNS, ‘초인시대’ 송지은
‘초인시대 송지은’
방송작가 유병재가 이상형으로 ‘초인시대’ 송지은이 아닌 배누리를 꼽았다.
송지은은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S(디지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tvN 새 금요드라마 ‘초인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병재는 배누리와 송지은 중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에 “누구를 선택하든 결례가 될 거 같다”고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
그러나 질문이 계속되자 유병재는 입으로 얘기하는 대신 손가락으로 배누리를 살짝 가리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앞서 송지은은 “유병재 오빠와 러브라인이 있다는 걸 대본 연습 현장에서 처음 알았다”며 “정말 많이 놀랐다. 두렵다고 해야하나…”라고 말끝을 흐린 바 있다.
한편 송지은이 출연하는 ‘초인시대’는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20대 중반 세 명의 취업준비생이 겪는 다양한 이야기로 오는 10일 오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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