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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텔레비전’ 초아, 앙큼한 고양이 포즈에 신동엽 “보기 좋네요”…‘음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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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13:48
2015년 2월 23일 13시 48분
입력
2015-02-23 13:30
2015년 2월 23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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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쳐
걸그룹 AOA 초아가 ‘마이 리틀텔레비전’에서 매력만점 BJ로 변신,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초아의 고양이 포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초아는 재치있는 입담과 화려한 개인기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신곡이 캣우먼 콘셉트라 고양이 느낌을 내기 위해 뮤지컬과 ‘동물농장’을 많이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신동엽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프로그램 ‘동물농장’이 언급되자 초아와 설현에게 고양이 흉내를 내줄 것을 부탁했다.
신동엽의 부탁에 초아는 고양이가 앉아있을 때 허리를 누르는 모습과 뺨을 만지는 귀엽고 새침한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초아의 아찔한 자태에 “(고양이와) 비슷한지는 모르겠는데, 보기 좋네요”라고 음흉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초아는 BJ에 도전장을 내민 후 와인색의 무대 의상을 입고 나와 ‘사뿐사뿐’ 안무를 선보이는 등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초아는 춤을 추는 데 열중한 나머지 캠 앵글을 조절하지 못하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지 못하는 등 ‘허당’면모를 자랑했음에도 불구, 결국 중간 시청률 합계에서 7825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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