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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짜릿한 역전승… ‘수준급 족구 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7:55
2015년 2월 11일 17시 55분
입력
2015-02-11 15:28
2015년 2월 11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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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배우 차태현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족구 실력을 뽐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92회에서는 족구팀 멤버들이 친구를 초대해 훈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차태현은 정형돈, 홍경민과 한 팀을 이뤄 상대팀을 10점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이에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은 차태현에게 “다음주 수요일이 우리 녹화인데 내가 두어명 쳐낼 테니 정식으로 들어와라. 단가만 낮춰주면 된다”고 설득했고, 옆에 있던 이규한이 “어쩐지 그 두명 중 한명은 나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곽춘선 해설위원은 “최고의 이변”이라며 “홍경민과 차태현의 보기 좋은 팀워크 덕”이라 칭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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