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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남희석 “조세호 노트북, 야동 200편에 성병 걸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1:55
2015년 2월 4일 11시 55분
입력
2015-02-04 11:46
2015년 2월 4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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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남희석
‘룸메이트 남희석’
룸메이트에 출연한 개그맨 남희석(44)이 조세호가 야동 마니아라고 폭로했다.
지난 3일 남희석이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시즌2’에 조세호의 절친으로 출연해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희석은 “조세호가 얼마 전 고민이 있다고 했다.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며 “뜨겁게 사랑하고 기다려보고도 싶다고 했다. 그런데 현실은 남창희와 있는 거다. 내 동생인데 안쓰럽더라”고 말했다.
또 남희석은 “사실 조세호가 과거엔 야동을 많이 봤다. 그래서 진짜 거짓말 아니고 노트북에 야동이 200편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노트북이 성병에 걸렸다. 전원 버튼을 눌러도 아무것도 안됐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희석은 “조세호의 노트북안에 1200명 정도가 살았다”고 말한 뒤 “난 네가 장가 가는게 꿈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희석은 “어차피 잘 될 친구인데 나와 함께 있어서 10년 넘게 걸린 것 같다”며 “내 옆에 있어서 고생했다. 그동안 나와 안 다닌 행사가 없다. 너무 많이 고생했다”며 조세호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남희석은 “이번에 연예대상에서 세호가 상 받을 때 짠했다. 뭐하러 형 따라와서 이렇게 고생을 했나 싶다. 그날 처음으로 술먹고 울어봤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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