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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양현석의 “안테나뮤직 안무실이 YG 탈의실만 해” 놀림에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09:26
2015년 2월 2일 09시 26분
입력
2015-02-02 09:18
2015년 2월 2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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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뮤직. 사진=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방송화면 캡쳐
유희열이 안테나뮤직 사옥을 방문한 양현석, 박진영에게 발끈했다.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양현석과 박진영이 안테나뮤직 사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희열은 안테나뮤직 주최로 기습배틀 오디션을 준비했다. 이에 박진영 양현석을 안테나뮤직 사옥으로 처음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안테나뮤직 사옥을 찾은 박진영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유희열에게 “안무실이 너무 좁고, 거울을 잘못 붙였다”며 지적했다.
이어 양현석 역시 “20년만에 느껴보는 향기”라고 장난치는가 하면 안무실 천정에 머리를 부딪혀 보이며 유희열을 놀려댔다.
또한 양현석은 안테나뮤직 사옥 안무실을 두고 “안무실 어딨냐”며 “우리 회사 탈의실만 하다”고 재차 놀렸고, 유희열은 왜 여기서 모이자 그랬냐며 “촬영 접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K팝스타4’에서는 정승환-박윤하-이진아의 기습 배틀, 정승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박윤하의 ‘안되나요’, 이진아의 새 자작곡 무대가 공개됐다
안테나뮤직. 사진=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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