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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L 회장 문자 공개…‘이렇게 다정했는데 왜?’
동아닷컴
입력
2015-01-20 10:44
2015년 1월 20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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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폴라리스. 동아일보DB
‘클라라 폴라리스, 디스패치’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L 회장 사이 오고 간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디스패치는 클라라와 폴라리스 L 회장이 주고받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문자 메시지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문자에는 클라라가 ‘성적 수치심’ 을 불러 일으켰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던 소속사 대표의 문자도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클라라와 폴라리스 L 회장은 지난해 5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지속적인 문자를 주고받았다.
공개된 문자에서 폴라리스 L 회장은 클라라에게 “나도 오랜만에 기분 좋았어요”, “스케줄 조정해서 가끔 봬요”, “너와 만남이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고 그랬었는데 왠지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워서”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클라라도 L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 “회장님 어제 기분 좋아 보여서 행복했어요”, “회장님 바쁘시겠지만 자주 뵈면 좋을 거 같아요”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을 알려졌다.
디스패치는 클라라가 자신의 수영복이나 언더웨어 화보 등을 L 회장에게 보냈다고 보도했다.
앞서 클라라는 L회장의 언행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등을 이유로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폴라리스는 지난 15일 “(클라라가)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 수치심 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한 것”이라며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조사 중”이라고 맞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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