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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글램 해체, 3년 만에 각자의 길 걷기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5 17:35
2015년 1월 15일 17시 35분
입력
2015-01-15 17:32
2015년 1월 15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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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글램 해체.
걸그룹 ‘글램(GLAM)’이 결국 해체됐다.
‘글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글램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앞으로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2년 7월 가요계에 데뷔한 글램은 3년 만에 해체되며 팬들과 작별하게 됐다.
이번 해체 결정은 멤버 다희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다희는 모델 이 씨와 함께 지난해 8월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빌미로 배우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됐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걸그룹 글램 해체 소식에 대해 “걸그룹 글램 해체, 어쩔수 없는 선택이구나”, “걸그룹 글램 해체, 공중분해됐네”, “걸그룹 글램 해체, 끝인가?”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l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글램 해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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