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증후군 뜻’이 궁금해?…거짓말 반복한다면 의심해봐야

동아닷컴 입력 2015-01-09 14:28수정 2015-01-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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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리플리증후군 뜻’

리플리증후군 뜻이 새삼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사로 떠올랐다. 포털업체 네이버가 웹 홈페이지 상단 검색 창 아래 '리플리증후군 뜻'을 배치해 클릭을 유도했기 때문.

리플리증후군이란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하는 용어다.

성취욕구가 강한 개인이 마음속으로 강렬하게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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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개인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어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시달리고 결국 상습적인 거짓말을 일삼게 된다. 또한 스스로 역시 이를 진실로 믿고 행동하게 된다.

리플리증후군 뜻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플리증후군 뜻, 생소한 용어다”, “리플리증후군 뜻, 이런 의미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플리증후군은 미국 소설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재능 있는 리플리 씨’(1955)라는 소설에서 유래됐다. 1960년 개봉한 영화 '태양은 가득히'에서 알랭 드롱이 리플리증후군을 앓은 젊은이 역을 소화해 화제가 된 뒤 많은 정신병리학자가 관심을 갖고 연구를 했다.

리플리증후군 뜻. 사진=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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