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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김희애, 김윤석 첫인상 솔직 고백 “살짝 겁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7:31
2015년 1월 6일 17시 31분
입력
2015-01-06 17:28
2015년 1월 6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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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김윤석 김희애’
배우 김희애가 함께 호흡을 맞춘 김윤석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전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려 연출을 맡은 김현석 감독과 배우 김희애, 김윤석, 한효주, 정우, 강하늘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는 함깨 호흡을 맞춘 김윤석에 대해 “내가 김윤석 씨 출연 영화를 거의 다 봤다. ‘전우치’, ‘완득이’ 등을 봤다”고 말했다.
김희애는 “최근 ‘화이’, ‘해무’를 봤는데 그걸 보고 연기를 하려고 하니 조금 무섭더라. ‘타짜’도 그렇고 몰입을 하다 보니 살짝 겁도 났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희애는 “하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끈적이지 않고 순수한 남자의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고 김윤석의 진면모를 느꼈다고 말했다.
‘쎄시봉 김윤석 김희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쎄시봉 김윤석 김희애, 김희애 솔직하다”, “쎄시봉 김윤석 김희애, 나 같아도 무서울 듯”, “쎄시봉 김윤석 김희애, 김윤석의 순수한 모습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쎄시봉’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 명의 뮤즈와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을 표현했다. 올해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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