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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문채원, 이승기 녹인 “야 줘봐” 특급 애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13:37
2015년 1월 5일 13시 37분
입력
2015-01-05 13:33
2015년 1월 5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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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문채원 애교’
배우 문채원의 살인 애교가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영화 ‘오늘의 연애’ 주연 배우 문채원, 이승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했다. 그는 백신을 찾아낸 이승기에게 접근해 “야 줘봐”라며 애교를 피웠다.
문채원의 애교에 이승기는 백신과 초콜릿을 교환하며 “앞으로 나와 같이 다니자”고 말했다. 그러나 백신을 받은 문채원은 “왜? 난 너랑 같은 팀이 아니야”라고 돌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문채원은 “TV로 인사드리는 건 지난해 드라마 끝나고 1년 만이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에 흥분한 ‘런닝맨’ 남자 멤버들은 서로 문채원과 친한 척을 시도했다.
유재석은 문채원에게 다가가려는 이광수에게 “나와”라고 소리치고, 지석진의 팔을 뿌리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놀란 문채원은 유재석에게 “못 본 사이에 다혈질이 되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하하는 “예능 깡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승기 문채원 애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문채원 애교, 너무 귀엽다”, “이승기 문채원 애교, 이승기가 백신 줄 만 하다”, “이승기 문채원 애교, 문채원 거침없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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