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현, SBS ‘황홀한 이웃’으로 4년 만에 복귀

백솔미 기자 입력 2015-01-04 21:28수정 2015-01-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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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백민현. 사진제공|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백민현이 오랜만에 연기 활동에 나선다. 2011년 SBS ‘당신이 잠든 사이’ 이후 4년 만의 컴백이다.

백민현의 복귀작은 5일 첫 방송하는 SBS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

이번 작품에서 백민현은 공수거 역으로, 10년 만에 어머니와 누나 공수래(윤손하)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좌충우돌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안영홍과 연상연하 커플 설정으로 코믹 연기를 선보여 그동안 고정됐던 도시적인 이미지도 벗어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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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임은 물론 백민현의 데뷔작인 MBC ‘누나’(2006)에 같이 출연한 바 있어 ‘황홀한 이웃’으로 다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백민현이 연기 활동을 재개한데에는 ‘당신이 잠든 사이’의 박경렬 PD의 신뢰가 작용했다. 5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캐스팅은 박 PD가 당시 백민현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출연 제의를 하면서 성사됐다.

백민현은 “대본을 보고 박경렬 PD와 박혜련 작가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여러 사정으로 활동이 뜸했지만 덕분에 연기 변신에 대한 부담감도 자연스레 떨칠 수 있었다. 낮은 자세로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홀한 이웃’은 남편 밖에 몰랐던 여주인공 공수래(윤손하)가 키다리 아저씨 같은 옆집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드라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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